하이드로리튬은 리튬, 태풍, 장마, 농업, 지하 고속도로, 캠핑, 우크라이나 재건, 지진, DMZ(비무장지대), 새만금 테마주로 2차 전지 소재 제조 및 판매사업, 폐전지 재활용사업, 광물자원 개발 및 판매업 등을 사업목적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주요 내용
하이드로리튬 사업 및 전망
초고순도 수산화 리튬과 탄산리튬을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제조하는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영구앵커, PAP 옹벽 보강, 교량용 케이블, 부동산 개발사업 등을 병행하며, 특허 18건, 디자인 20건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이드로리튬 차트
다음은 하이드로리튬의 당일 차트입니다.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이드로리튬 101670 차트 자동 업데이트
주력인 SEC 앵커 매출이 크게 늘었고 교량용 케이블 내수 매출이 신규 추가되며 전체 외형이 크게 성장하였으며, 매출은 큰 폭으로 상승했지만 원재료 가격 상승에 의해 영업손실 폭은 확대되었습니다. 계절적으로는 정부의 SOC 예산집행의 특성상 3분기 이후에 매출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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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로리튬 테마주
하이드로리튬은 리튬, 태풍, 장마, 농업, 지하 고속도로, 캠핑, 우크라이나 재건/건설, 지진, DMZ(비무장지대), 새만금 테마주로 분류되며 편입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리튬: 리튬플러스에 인수되면서 2차 전지 리튬 제조 등 신규 사업을 확장하였으며, 최대주주인 리튬플러스가 초고순도 수산화 리튬 초도품 제조에 성공하였습니다.
- 태풍, 장마, 농업: 자연재해 복구에 사용되는 영구앵커를 제조하고 있습니다.
- 지하 고속도로: 지하 공사에 사용되는 토목자재 '영구앵커' 등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 캠핑: 카라반회사 스틸로그의 한국 총판 기업입니다.
- 우크라이나 재건/건설: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 재건 사업에 한국 정부와 기업이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히며 사업 참여 기대감으로 부각될 수 있습니다.
- 지진: 토목용 특수자재 전문 생산 업체로 내진장치인 낙교방지(이동제한) 장치를 시공할 수 있는 기업입니다.
- DMZ(비무장지대): DMZ 세계평화공원 조성 기대감에 영구앵커(토목공사 시 안전 확보 등을 위해 사용되는 자재) 분야 관련 사업이 부각될 수 있습니다.
- 새만금: 새만금 산업단지 용지매매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참고
수산화 리튬은 탄산리튬과 함께 리튬 2차 전지의 필수 소재입니다. 탄산리튬이 노트북과 휴대폰용 배터리에 자주 사용되는 반면, 수산화 리튬은 고성능 전기차 배터리에 사용된다.
리튬은 자연에서 금속으로 발생하지 않지만 거의 모든 화성암과 많은 광천수에서 소량으로 결합되어 발견됩니다. 스포듀민, 페탈라이트, 레피돌라이트, 앰블리고나이트는 리튬을 함유한 더 중요한 광물입니다. 대부분의 리튬은 현재 칠레에서 탄산나트륨으로 처리하면 탄산리튬을 생성하는 염수에서 생산됩니다. 금속은 용융된 염화리튬과 염화칼륨을 전기분해하여 생성됩니다.
영구앵커는 존치기간이 2년 이상인 구조물을 지지하는 앵커를 말합니다. 주로 영구구조물과 함께 계획되며, 지하수위의 영향을 많이 받는 부력방지, 비탈면 보강, 옹벽, 터널, 전도방지 등의 영구 구조물에 사용됩니다.
세계평화공원은 한반도의 남북 관계를 개선하고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휴전선 비무장지대(DMZ)에 조성할 예정인 공원입니다. 장소는 경기도 파주 지역이 유력합니다.
SOC(Social Overhead Capital: 사회간접자본)는 여러 가지 생산 활동에 간접적으로 기여하는 자본으로서 도로, 철도, 항만, 통신, 전력, 공공서비스 등을 말합니다. 기업 측면에서 보면 사회간접자본은 생산 활동에 필요한 자본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 자본을 뜻합니다.
자주하는 질문
하이드로리튬 전망은 어떤가요?
하이드로리튬 전망은 상황과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주가와 정보를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이드로리튬 차트는 실시간인가요?
하이드로리튬 차트는 라이브지만 딜레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이드로리튬 테마주는 무엇인가요?
하이드로리튬 테마주는 리튬, 태풍, 장마, 농업, 지하 고속도로, 캠핑, 우크라이나 재건, 지진, DMZ(비무장지대), 새만금입니다.
하이드로리튬 실적은?
2023년 9월 전년 동기 대비 별도 기준 매출액 259.8% 증가, 영업손실 29.8% 증가, 당기순손실 273.6% 증가.